자청님 블로그를 통해 주말에 우연하게 마주한 챌린지여서, 15일 동안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당일 있었던 일을 토대로 가볍게 글을 적을 예정입니다.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를 성찰하는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연말부터 몸 상태가 별로인 탓에, 업무 시작 전까지만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새해 업무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아침부터 주문이 있던 탓에 회복이 덜 된 몸을 이끌고 집 밖을 나섰습니다.
주문한 곳은 20여 분 거리의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병원이었습니다. 매장을 들어가 보니 이른 새벽부터 이미 정해진 역할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여유가 있겠거니 움직이고 있었던 찰나, 약속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가 덜 되어서 아픈 것도 잊은 채 저도 작업하는 곳에 들어가 정신없이 일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상황은 이미 벌어졌고, 주어진 상황에서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지 않게 순간순간 다음 행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목적지까지...
원문 링크 : [내적 글쓰기 1일차] 휩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