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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 글쓰기-13일차] 추억

 [내적 글쓰기-13일차] 추억

자청님의 블로그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15일간의 챌리진로, 일상에서 일어났던 일을 토대로 이야기를 남깁니다 저희 법인은 함께하는 구성원 중 어린 자녀가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말에 회의가 잡혔는데, 돌봐줄 사람이 없어 회의하는 공간에 아이들도 함께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지루할 뿐, 회의 진행에 있어서는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전에 이야기를 이미 들었고, 회의 종료 후 아이들과 야외 나들이를 나가기로 약속을 한 상황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식물원이 결합된 형태의 카페까지 두 곳의 장소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새삼 느낀 것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밝다는 점이었습니다.

계산되지 않은 행동들로 하여금, 세상을 겪으며 만들어진 마음의 벽을 내려놓게 만들고,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상황을 조성하고 제공해 준 것은 어른들이었지만, 당일 아이들에게 받은 것이 더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