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노리샌드위치 지난 글에도 남겼지만, 별도의 휴가 기간을 두지 않아서 노리샌드위치 매장을 닫지 않고, 근무자들이 돌아가면서 휴식 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전 날 예기치 못하게 주문에 대하여 대비가 덜 되어있는 관계로 딱 준비된 만큼만 판매가 가능했습니다.
뭐든 준비를 덜 했기 때문인데요. 같은 상황을 겪지 않기 위해서 한 사람이 빠진 만큼 더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만큼보다 훨씬 에너지를 쏟아붓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작업의 피로도가 쌓이면, 사람이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판매 상품의 품질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약간씩 더 움직였습니다. 요새는 날씨도 습하고 더워서 취급하는 재료들의 품질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장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기도 했는데요.
자연스레 힘을 더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주한 환경과 근무자 수에 맞춰 움직이는 것은 몇 해 겪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지만, 어제와 같은 상황을 ...
원문 링크 : 수원 노리샌드위치 주문에 대비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