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다쳤을 때 대부분은 진통제를 먹고, 비타민 D를 챙기게 됩니다. 식사를 잘 못하는 분들은 칼슘 보충제를 드시기도 하겠죠.
그런데,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권 전역에서 먹는 골절약이 따로 있습니다. 고령의 노인분들은 구리 광산 주변에서 채취되던 자연동을 갈아먹기도 하셨었고, 최근에도 서울 동대문의 제기동 같은 시장에서는 곧바로 갈아서 산골가루를 만들어 내어주는 약업사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의료 기관은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우선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재료를 사용하고 달구었다가 식초에 담가 식히는 작업을 5~7회 반복해서 저절로 바스러져 분쇄된 후 중금속 함량 검사를 마쳐야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루가 된 자연동을 먹기 좋고, 보관에 안전하도록 700mg씩 캡슐에 담아 복용하게 됩니다.
중금속 검사 내용을 포함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골절약 산골가루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 예전에는 산골가루에 대한 설명이 필요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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