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이 도래하면서 한파와 폭설 소식이 번갈아가며 들려오는 요즘입니다. 외부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 수축 및 맥박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데, 이러한 체내 환경이 지속되면 그만큼 심장과 뇌혈관 질병의 위험성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에 의료 전문가들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입고 전조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한다고 권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안전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근로자가 적지 않은 현실입니다. 과로사산재 겨울 물류센터 작업 야외근무 위험성 국내 택배산업은 파손·분실률이 낮고 빠른 배송으로 사용자 편의가 극대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택배기사, 물류센터 작업자 등 관련 업무를 하는 분들의 노고가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요즘같이 추운 겨울 날씨에도 장시간 야외근무와 작업이 이어지면서 건강에 심각한 손상이 초래되거나 심각한 경우 과로사산재라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기도 합니다.
업무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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