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신입니다. 대학 시절,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습니다.
오랜 자취생활에 불편함은 없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오히려 아지트 처럼 이용되는 자취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런 자취경험을 가지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흔히 말하는 1인 가구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때는 1인 가구지만 객 식구가 있어서 집에 늘 다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진짜 1인가구가 되어보니 대학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30대에 경험한 1인가구는 먼저 편했습니다. 퇴근 후 씻지도 않고 거실에 누어서 TV를 틀거나, 간편한 차림으로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샤워를 하던지, 새벽 늦은 시간 까지 술을 먹고 와도 된다는 점 등 1인가구 생활이 주는 편안함이 많았습니다.
불편함은 주말에 몰려 있습니다. 먼저 회사를 안가니 밥을 혼자 먹어야 합니다.
지금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혼자 밥을 먹거나, 고깃집 가서 혼자 고기를 먹고, 청담 레스토랑을 혼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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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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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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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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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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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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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원문 링크 : 30대 남성이 혼자 살면 불편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