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일명 꼬꼬무. 2월 23일에 방송된 이야기는 바로 <목숨을 건 약속 ㅡ철의 여인과 매니저 김> 이었어요. 바로 산악인 故 고미영 대장님과 그의 매니저이셨던 김재수 님의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이야기 친구로는 유이, 김범, 역대 최다 출연자이신 한승연 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의 장소는 세계의 지붕인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8,000M가 넘는 산 14개가 모여있는 <히말라야>입니다.
영하 60도, 바람의 세기가 시속 200Km인 인간이 생존할 수 없는 극한 지대가 바로 이곳을 신의 영역, 죽음의 지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8,000m 중에서 안나푸르나보다 치명적인 산은 없다. 안나푸르나를 등반한 세 명의 등반가가 있을 때 한 명은 시도하다가 죽는다. 2007년 후배들에게 에베레스트 등반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원정대를 꾸리던 김 대장은 한 명 더 합류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게 됩니다.
암벽 등반을 하는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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