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는 바다 속 생물 중에서도 특이하게 생긴 친구들이 많아요. 특히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심해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신비로운 느낌을 받곤 하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생김새만큼이나 이름도 신기한 해양생물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신기하고 재미있는 해파리의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보통 해수욕장에서 보는 해파리는 투명하거나 푸른색 또는 녹색 빛을 띄고 있죠.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예쁜 색을 가진 해파리보다는 독성이 강한 해파리들이 훨씬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라는 녀석이 있는데요. 몸길이가 무려 2m 이상이고 촉수 길이만도 1m 가까이 된다고 하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게다가 독성도 강해서 쏘이면 통증과 가려움증 등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호흡곤란 증세까지 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엔 제주도 앞바다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죽은 채로 발견되어서 피해는 없었지만 만약 살아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이렇듯 아름다운...
원문 링크 : 해파리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