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마산 무학산 정상에 서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컵라면) 날짜: 2025년 10월 11일 맑음 어제 저녁에 무학산 정상 됐나?
그래 가자. 아침에 7시반 출발해서 우리 아들과 함께 마산 무학산 정상을 정복한 날이다!
아침부터 맑고 청명한 하늘이 우리를 응원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 우리의 등산 출발점은 서원곡이었다.
서원곡 주차장에 차를 대고 산행을 시작하는데, 오늘은 왠지 모르게 아들의 눈빛이 반짝반짝 빛났다. 서원곡에서 백운사 입구를 지나 본격적인 등산로에 접어들었다.
확실히 무학산은 서원곡 코스가 가장 보편적이라고 하더니,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오르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데크길도 있어서 걷기가 수월했지만, 점점 경사가 가팔라지기 시작했다.
난이도는 5단계로 무학산 여러코스중에 짧지만 제일힘든 코스이다. 정상도전에 조금 후회한다는 아들 그렇지만, 말과 다르게 최선을 다해서 올라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특히 무학산의 명물이라는 '365 사랑계단'과 '...
원문 링크 : 아들과 함께 무학산 정상에 도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