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쉬어도 피곤함이 1개월 이상 이어지거나, 예전과 같은 활동을 해도 다음날 ‘녹초(활동 후 악화)’가 반복된다면 단순 컨디션 문제가 아니라 빈혈·갑상선·수면장애·우울/불안·약물 영향 등 ‘치료 가능한 원인’부터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피로는 흔하지만(일차진료 방문 환자의 24~32%가 피로를 호소), 주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비율은 10% 미만이라 놓치기 쉽습니다.
치료는 ‘특효약’보다 악화(크래시)를 줄이고 일상 기능을 회복하는 방향(페이싱+pacing, 수면·통증·동반질환 관리)이 핵심입니다. 만성피로?
만성피로증후군? 용어부터 정리하자면, 지속성 피로: 1개월 이상 지속 만성 피로: 원인과 무관하게 6개월 이상 지속/반복 만성피로증후군(ME/CFS): “만성 피로” 중에서도 엄격한 기준을 만족하는 특정 질환입니다. → “검사에서 원인을 못 찾았다 = ME/CFS”는 아닙니다.
또한 피로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1개월 이상 피로는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