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최근 통계를 살펴보면 한국의 청소년 비만율은 OECD 국가들 중에서는 아직은 하위권에 속하지만 동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비만율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청소년 비만은 성인병의 조기 발병, 성 조숙증, 수면 무호흡증 등 신체적 문제뿐만 아니라 자존감 저하,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까지 유발합니다.
그렇다면 위고비 등 여러 비만치료제 옵션들을 청소년이 맞아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정리하면, 최근 해외 및 국내에서도 만 12–17세 ‘비만(키·성별 대비 BMI 95백분위수 이상)’ 청소년에게 일부 비만치료제가 허가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유의미한 통계가 없으므로 해외 기준 통계와 연구 자료를 살펴볼까요? 1) 청소년 비만, 왜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일까요?
청소년 비만은 단순 체중 문제를 넘어, 성장기부터 혈압·혈당·지질(콜레스테롤)·지방간 같은 대사 문제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원문 링크 : 청소년도 위고비 맞아도 될까요? 송도센트럴내과 비만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