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센트럴내과입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흔히 말하는 "확 찐자"가 되어 명절 때 늘어난 체중을 급하게 빼보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휴 직후엔 헬스장이나 운동장에 갑자기 사람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행히 단기간 과식으로 인해 불어난 체중은 남은 탄수화물이 글리코겐 형태로 간에 저장되어 수분을 머금어 늘어난 체중이라 다시 관리를 시작하면 원 상태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휴 기간 내내 간이 과로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지금이 바로 생활습관을 점검할 시기입니다.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지방으로 전환되면 지방간이 더 악화됩니다. 즉, 명절 직후 2주가 간 건강 회복을 위한 골든 타임입니다.
송도센트럴내과에서 지방간과 명절 '확 찐자' 예방을 위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방간이란?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5% 이상 쌓인 상태를 말합니다. 과거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로 불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