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의 사전적 의미는 '착하고 어진 행실'이다. 여기서 다시 한번 뜻을 찾아보면 '착하다'는 '언행이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 이며 '어질다'는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이 높다' 이다.
여기서 계속 반복되는 단어 '마음'. 지금까지 우리는 선행이라 하면 이 '마음'에 초점을 맞춰서 바라봤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이는 매우 경솔한 행동이라고.
선행도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며 효율적으로 해야한다고 말이다. 당신의 선행, 경솔하지는 않았나요?
당신이 자선단체에 얼마간의 돈을 기부한다고 치자. 아이티 지진 구호활동을 펼치는 단체에 기부하면 재난 희생자들을 도울 수 있다.
이는 우간다의 에이즈 퇴치나 당신이 사는 동네의 노숙자 돕기에 기부할 돈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 선택의 득과 실 中 책에서는 선행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는 가장 효율성이 높은 선행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순하게 결과만으로 효율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수확체감의 법...
원문 링크 : 착한 일도 계산적으로 하라 : 냉정한 이타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