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또는 관계'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면 긴장을 멈출 수 없거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고 느끼거나 더 나아가 내가 했던 말을 곱씹어보며 혹여나 실수를 하지 않았을까 검열을 하거나 등 말에 대한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런 분들이 읽는다면 고민을 해결하는데 조금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요c 이 책은 말에 대한 스킬을 정교하게 잘 가르쳐주는 책이 아닙니다. 우선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내가 자주 사용하는 말과 그 습관들은 결국 내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왜 내가 그런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거죠.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는 말을 잘하기 위한 방법들과 함께 말을 하는 주체인 '나'와의 관계를 정립해나갈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Part 1. 말 때문에 외로워지는 사람들 · p46 :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니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