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경 턱관절의 대가 이영준박사님의 'FCST 전문가과정'을 수강하게 되었다. 천안에서 강의를 듣고, 참관하고, 그리고 돌아와서는 진료실에서 적용해보며 바쁘게 지냈던 3개월간을 회상하며 이 포스팅을 남긴다.
FCST와의 첫 만남 나는 원래 자세가 좋은 편은 아니였다. 고등학교때부터 오래앉아 공부하는 생활을 지속하다보니 자세는 늘상 구부정했고, 거기다 척추 측만까지 있어서 좌우대칭도 맞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다. 남들보다 조금 피곤하고, 조금 체력적으로 딸렸지만, 살아가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았다.
그러다 본과 3학년이 될 무렵, 치아교정을 하기로 결정하게 된다. 그래서 위아래 매복사랑니 총 4개를 발치하고, 치과적인 방법으로 부정교합을 해결하기 위해 어금니에 바이트블럭을 설치하고 치아교정을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나는 지옥같은 후두통과 요통을 경험하게 되었다. <치아교정과정에서의 바이트블럭 설치> <매복사랑니 발치 수술> FCST를 배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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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FCST전문가과정을 마치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