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수현 20주기> 오늘 친구에게 연락을 받았다. 뉴스에 잠깐 나왔다고.
점심시간에 부랴부랴 찾아보니, 내가 출연했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 정말 나왔더라. <출처.
YTN뉴스> 뉴스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 “아!
오늘이 故 이수현 서거 20주기였구나!” 한 일본 친구가 준비한 이야기를 듣고, 감동해서 펑펑 울고 있는 나를 보며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2015년 의인 이수현의 발자취를 찾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일본으로 출국하는 날>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2015년, 나는 일본 정부 초청으로일본정부초청으로 ‘의인 이수현의 발자취를 찾아서’라는 9박 10일간의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수현 씨가 지냈던 곳들을 차례차례 방문하며 내가 가장 초점을 맞췄던 것은, 이수현 씨는 선로에 자신의 몸을 내던지기 전에 어떤 생각을 했을까 하는 것이었다. 내가 만약 그였다면 하고 상상해보았다.
<이수현씨가 몸을 던졌던 신오쿠보역> 일본에서 고학생으로 생활하였던 그는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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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故 이수현 20주기. 그의 정신을 되돌아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