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은 빨라지고 일자리는 줄어드는 추세, 그 사이에 낀 세대는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노인 기준 상향 논의 속에서 소외된 세대의 현실을 짚어본다.
시작은 단순한 의문이었다 우리는 왜 늘 혜택에서 비켜 있었을까? 군 복무 중엔 최저임금도 안 되는 돈 받았고, 사회에 나왔을 땐 금융위기며 구조조정이 기다리고 있었다.
청년 정책이 쏟아질 땐 이미 나이를 한두 살 넘겼고, 노년 복지에 기대보려니 또다시 기준이 바뀔지도 모른단다. 애매하게 늘 뒤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소외될 것 같은 기분. ️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낸 틈 최근 뉴스들을 보다 보니, 노인 기준을 70세로 올리자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물론 지금 당장 바뀌는 건 아니다.
하지만 방향은 명확하다. 은퇴는 빨라지는데, 복지 기준은 늦춰지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 일은 줄고, 복지는 멀고 정년은 60세.
일자리는 50대 후반부터 줄어든다. AI 기술이 사람을 대체하면서 고용 시장은 더 좁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