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30회, 이제는 진짜 '경쟁 영화제'로 간다! 202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30회를 맞이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바로, 비경쟁 영화제 → 경쟁 영화제로 전환 이는 단순한 포맷 변경을 넘어, 영화제 정체성과 국제적 위상까지 바꾸는 리셋 선언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지금 경쟁 영화제로 바뀌는 걸까?
사실 그동안 BIFF는 '비경쟁 영화제'로 독립성과 자유로운 상영 분위기를 중시해왔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칸, 베니스, 베를린 등 글로벌 영화제와의 격차, 그리고 신인 감독들의 등용문 역할 강화라는 과제가 제기되며 "이제는 판을 바꿔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번 30회를 기점으로 제도권 경쟁구조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BIFF 경쟁부문, 이렇게 바뀐다 항목 기존 (비경쟁) 변경 (경쟁) 대상 선정 없음 신설 (최우수작품상 등) 심사 방식 관객평가 중심 국제 심사위원단 운영 상금 규모 상징적 수준 고액 상금 도입 예정 신인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