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41 누적 마일리지 255km 나이키 페가수스41, 나이키런클럽(NRC), 핏빗(Fitbit Charge 4)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 41일차 러닝 | 기온 25도 새벽의 공기, 그리고 러닝 시작 어제(일요일)는 시간이 나지 않아 러닝을 건너뛰었다. 그런데 초저녁 무렵 다른 동네 산책로를 보니 러너들이 꽤 많았다.
해가 지면 바로 나오는 러너들이 많은 모양이다. 저녁 6~7시쯤이면 아직 덥고 습한데도 대단하다.
물론 로드 환경이 지상보다 아래여서 좀 더 좋긴 했다. 내가 뛰는 코스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해가 완전히 지고 어둠이 깔려야만 마음 편히 뛸 수 있다.
그리고 낮 동안 올라간 온도가 새벽까지 천천히 떨어지기 때문에 많이 덥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새벽 러닝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요즘은 야간보다 새벽이 2도 정도 온도가 더 낮아졌고, 해 뜨는 시간도 늦어졌기 때문이다. 무릎의 경고, 그리고 페이스 조절 새벽 알람을 끄고 힘겹게 몸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