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FUJIFILM X-E3와 떠난 제주 올레길 올레길에서 만난 제주, 후지카메라와 함께 비를 맞으며 걸었던 제주 올레 19코스. X-E3 With Nikon MF 24mm f2.8 올해 장마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거 같다.
제주도의 경우 역대 장마 기간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하니 5월에 다녀온 것이 꽤나 다행스럽다. 올레길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9코스를 돌 때 제법 많은 비를 맞고 걸었던 기억이 났다.
이번 여행 1순위 준비물이었던 카메라와 렌즈가 이틀 만에 빗물에 고장 나 망가질 것만 같았던 그날. 다행히 고장 나지 않고 소중한 여행의 기록을 잘 남겨주어 오늘은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보려 한다.
후지필름 FUJIFILM X-E3, XF 27mm F2.8 카메라 구입 동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냥 클래식한 카메라를 가지고 싶었고, 가지고 있는 올드 렌즈를 활용했으면 했던 게 당시의 생각이었던 거 같다.
구입 이후 으레 그렇듯 세팅만 기가 막히게 해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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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도 올레길 감성사진, 수동렌즈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