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을 맞이하여 재발매되는 팝 소울의 왕자 프린스의 '82년작 1999 1999년 1월 16일자 빌보드 팝 싱글 차트에서는 기이한 현상이 하나 일어났다. 프린스의 <1999>이라는 노래가 40위로 데뷔한 것이다.
이것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 분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부연 설명을 덧붙인다. 일단 시기적으로 2000년대를 시작하기 위한 마지막 해인 1999년에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노래의 제목으로부터 유추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원래 이 노래는 프린스의 다섯 번째 작품 「1999」의 타이틀 곡으로 '82년 10월 30일 차트에 등장해 44위까지 올랐던 곡이다. 하지만 그 후 약 8개월 뒤인 '83년 6월 4일에 다시 차트 상에 등장, 12위까지 올랐던 노래이다.
따라서 이번이 세 번째 '리엔트리(re-entry)'되는 셈이다. 또한, 세 번 차트에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빌보드 차트에 랭킹된 주의 수는 28주.
이는 프린스 개인으로서 최고의 기록으로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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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린스 PRINCE - 1999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