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실제로 주가 상승과 달리 손실로 마감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상장 첫날 실제 데이터에 따르면 개장가와 종가의 등락이 큰 차이를 보였고, 주가가 11% 상승했음에도 레버리지 ETF의 시가가 무려 59.97%까지 치솟아 실제 자산가치보다 두 배 가까이 비싸진 경우가 생겼다. 이는 레버리지가 기대와 다르게 작동하는 상황에서 매매한 투자자에게 손실을 남겼다. LP 유동성 공급자의 호가 제출이 시간대에 제한돼 가격이 기초자산 가치와 크게 어긋날 수 있는 현상도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된다. 개장 직후와 마감 직전의 특정 시간대에는 LP가 부재해 수급에 따라 가격이 왜곡될 수 있다.
상장 첫날의 현상은 기존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전날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구성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랐음에도 총수익은 하락으로 마감했고, 신상품의 개장 러시에 따라 기존 상품의 호가 관리가 소홀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괴리율이 커지면서 주가가 올라도 손실이 발생하는 위험이 커진다. 운용사 측도 매매를 권하는 방식으로 원주가의 두 배 수준에서 거래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괴리율이 큰 상태에서 매매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개장 직후와 장 마감 직전 10분은 피하고, 장 중에서도 오전 9시 5분 이후부터 오후 3시 20분 이전의 시간대를 선호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제시된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보유를 의도한 상품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히 강조된다. 운용사 스스로도 당일 혹은 며칠 이내 매도가 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수익률만 보고 들어갔다가 구조를 모르면 주가 상승에도 손실이 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원주 대비 2배 수준에서 거래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주와의 차이가 큰 구간에서의 매매를 지양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중 단기 트레이딩 목적이라면 괴리율 확인이 필수이며, 원주 대비 수준을 지속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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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투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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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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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ETF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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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레버리지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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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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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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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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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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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레버리지
원문 링크 : 삼전 닉스 레버리지 2배 먹는다더니..이거 모르면 큰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