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현실 #1 -이 죽일 놈의 현실, 아름다운 게임 나는 온라인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 내 삶의 목표 중 하나로 프로게이머를 지향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가진 직업이 게임과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것이지만, 나는 분명 온라인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에 속한다.
그렇다고 딱히 특정 게임 하나를 골라서 몇 년 간을 하거나(한두 개 있긴 하지만 밝힐 순 없고), 매일 밤을 새서 게임을 하진 않는다.(아주 가끔...?
좀 많이...) 그렇기에 당연하게도, 하는 게임들 중 서버 내 순위권의 캐릭터가 있는 것도 아니다.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난 단지 게임하는 것 자체를 즐기고 게임이 나에게 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삶에서 재미에 대한 갈증을 정말 많이 느끼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 칼럼은 생각하는 잉여인간이 삶의 재미를 찾아가던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다. 이미 ...
원문 링크 : 철학의 미학 '게임 & 현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