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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 종골골절(Calcaneus), 수술 후 '발목 통증' 남았다면 후유장해 보상

 발뒤꿈치 종골골절(Calcaneus), 수술 후 '발목 통증' 남았다면 후유장해 보상

안녕하세요. 최준형 손해사정사입니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이나 사다리 작업 중 추락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바로 발뒤꿈치입니다. 우리 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이 뒤꿈치 뼈를 의학 용어로 '종골(Calcaneus)'이라고 부릅니다. 1.

뒤꿈치 뼈, Calcaneus 골절이 위험한 이유 종골골절(Calcaneus Fracture)은 단순히 뼈가 부러지는 것을 넘어, 발목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거골하 관절(Subtalar Joint)의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수술이 잘 되었다 해도 관절면이 미세하게 어긋나거나 주변 인대가 유착되어, 평생 발목이 뻣뻣하고 아픈 후유장해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보험사는 이러한 의학적 특성을 무시하고, 단순히 "뼈가 유합(붙음)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합당한 보상을 거절하곤 합니다 2. 보험사가 보상을 거절하거나 축소하는 논리 종골골절로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사는 대개 다음 3가지 논리를 내세워 방어합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