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상 전문가 권성현 팀장입니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가벼운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열공성 뇌경색' 진단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증상이 경미해 다행이라 생각하시겠지만, 보험금 청구 단계에 들어서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보험사는 왜 유독 이 '열공성 뇌경색'에 대해서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걸까요? 오늘 그 이유와 해결책을 짚어드립니다.
열공성 뇌경색이란? 열공성 뇌경색(Lacunar infarction)은 뇌의 심부에 위치한 아주 가느다란 미세혈관이 막히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혈관이 막혀 뇌 조직이 손상된 자리가 마치 '작은 구멍(Lacune)' 처럼 보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반적인 뇌경색과 달리 마비나 의식 불명 같은 큰 증상보다는 팔다리 힘 빠짐, 가벼운 어지럼증, 두통 등으로 나타납니다.
주로 MRI 검사를 통해 발견되며, 진단서에는 뇌경색증(I63.9), 영상판독지에는 Lacunar Infarction으로 기재됩니다. 진단비 부지급 사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