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난거 같다... 11월 27일 토요일 오후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누구지란 생각으로 받았던 전화..
"여보세요?" "여긴 무한도전 인데요..."
라며 말하는 상대방 목소리에.... 정말 까물어치는 듯한 기분이랄까 ㅋㅋ 여하튼 너무 좋아 하루 종일 웃으면서 지낸거 같다...
아는 사람에게 문자 날려 자랑하고... ㅋ 근데, 드레스 코드가 RED 계열 옷을 입어야 한다기에 옷을 샀다...
그렇게 주말은 지나가고.... 11월도 지나고 12월 1일 11시쯤인가... 한통의 전화가 온다...
휴대폰 번호네... 누구지?
"여보세요?" "무한도전 인데요.."
"아 네.." 무슨일이지??
그것도 휴대폰으로,,, "다름이 아니라...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야 할듯해서..."
뭐지 이건... 설마 초대 받은거 취소하려나??
"네 모라구여??" 무한도전 작가라고 밝힌그녀는 말을 잘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에 받았을때 얼마나 좋아 했는데... 갑자기 취소 됐다는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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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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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