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겨울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을 때는 일본 삿포로 여행때였다.
삿포로는 겨울 대표 여행지지만 정말 매우매우 얼어죽을만큼 춥다. 사진을 찍는 손이 실시간으로 얼어붙는 것이 느껴질정도다.
이제 겨울이 다가와 많은 분들이 삿포로 여행을 준비할 듯 하여 삿포로 여행후기를 먼저 준비했다. 티웨이항공 TW251을 타고 삿포로 출발!
아침 11시 10분 비행기였다. 신치토세 삿포로에 13시 55분에 도착예정이었으나 1시간 10분이 연착되어서 4시에 도착했다.
마호로바 호텔 가는 길 비행기표를 끊고나니 공항에서 노보리베츠로 갈 수 있는 방법이 노보리베쓰역으로가는 1370엔짜리 버스나 기차였다. 해당 버스를 타고 노보리베쓰역에서 마을버스를 갈아타야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끊길까봐 걱정되었다.
다행히 막차버스를 만나서 무사히 호텔에 도착했다. (종착지가 호텔에서 멀어 좀 걸어감) 국제 미아되는 줄 알고 걱정했다.
이렇게 위치가 애매함에도 꼭 방문한 이유는 홋카이도 3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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