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기념으로 엄마가 모임에서 다녀온 소고기집이 가성비 좋고 맛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생일이니 생일주인공이 먹고싶은걸 먹어야겠죠?
밤새먹소 단체가 아니라면 굳이?? 웨이팅이 있는 맛집이라고 해서 일요일 아침 12시에 방문했고 마지막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점심특선은 가성비가 매우 좋은 듯 합니다 여기 냉면가격이 8000원이거든요;; 당일 작업한다는 신선한 소고기 샐러드바가 깨끗하게 별도 관리된 것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부에 이미 단체로 예약한 손님이 많아서 저희는 안쪽에 자리잡았는데요.
저희가 5인이라 테이블을 붙여야했는데 젊은 알바생이 테이블 사이에 서계신 할머니께 비키시라고 한마디 하면 될 것을 정색하고 띠껍다는 표정으로 째려만보고 있더라고요. 제가 할머니께 나오셔야한다고 하고나서야 테이블을 붙여주고 떠났습니다.
사실 이때부터 기분이 나빠서 음식 맛이 느껴지지도 않더라고요. 가성비라고 부르기도 애매한게 저렴한세트는 한우가 아닙니다 이미 엊그저께 성남 홍박사에서 가성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