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굴 키보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을 예전엔 스마트폰 중독자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그냥 당연한 게 됐다. 우리는 하루 일과 중 폰 만지는 데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왕 폰 만지는 거 누구보다 빠르게 메시지나 타이핑을 해보고 싶지 않은가? 억지로 빨리하는 게 아닌 키보드의 형식대로 입력하기만 해도 빠르고 편안하다.
특히 블로거라면 절대적으로 딩굴 키보드로 포스팅하는 게 손의 피로도와 속도에서 매우 유리하다. (NTJ는 유리함과 효율성에 환장하는 종족이다.)
필자의 글은 하나도 빠짐없이 글자 수가 많은 장문인데 다 누워서 폰 만지며 딩굴 키보드로 작성한 거다. 사용법 버튼 누른 다음 상하좌우로 밀면 원하는 자음이나 모음으로 타이핑 된다.
포스팅을 하려고 자음 모음 미리보기 프리뷰를 했지만 며칠 익숙해지면 다 끄고 한다. 어떤 글자를 입력하든 한 글자당 두 번의 입력으로 끝난다.
퀘, 콰, 퉤, 모두 두 번만 누르면 끝난다 밑받침이 있다면 세 번. 타수 정확도를 준수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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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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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굴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