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 선정', '피플지에서 뽑은' 이런 거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피플지는 유명 인사들 및 사회 이슈들을 다루는 미국의 오래된 권위 있는 잡지사다.
한 해 이슈가 되었던 스타 혹은 유명인들 중 가장 섹시한 남성을 선정해서 인터뷰를 진행한다거나 업적을 다뤘고 1985년부터 현재까지도 하고 있다. 피플지 2015년엔 데이비드 베컴, 1988년엔 케네디 미 전 대통령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가 뽑히기도 했을 만큼 꼭 연예인만 다루진 않는다.
그리고 최초로 두 번 연속 받은 스타가 있었는데 피플지 브래드 피트가 1995년, 2000년에 두 번 선정됐고 2000년 한국의 인터넷 산업이 발전하는 타이밍과 맞물려 해외 뉴스를 나르기 시작하던 기자들은 향후 몇 년을 브래드 피트에 관한 기사를 쓸 때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라고 꾸준히 소개했다. 매년 톰 크루즈, 조니 뎁, 등등 누군가는 받는 상인데 유독 피트와 조지 클루니 땐 질리도록 붙인 수식어다.
그럼 그놈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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