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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1447] 아이 성향에 맞춤 육아? 감성이 풍부한 F, 시니컬한 T엄마

 [육아일기 1447] 아이 성향에 맞춤 육아?  감성이 풍부한 F, 시니컬한 T엄마

우리 아이가 요즘 저한테 하루에 한두 번은 하는 말. "엄마 사랑해요."

유치원 하원 차량에서 내려서 나에게 안길 때, 놀거나 TV 보며 같은 주제를 말할 때, 자기 전에 침대에서 책 읽어줄 때 하는 말이에요. (읭 갑자기!?

c) 저는 평소 성격이 ISTP인데요, ST는 거의 90% 되지 않나 생각해요. 근데 아이에게만은 ISFJ에요.

선택적 FJ랄까요?ㅋㅋ T의 시니컬은 어찌 보면 F의 친절하고 더 크게 공감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오글거림, 과장된 행동이라고 (T 입장: 정말 솔직하지 못하다 느낌) 느끼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근데 아이는 순수하고 그 자체가 Fact=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솔직한 핵공감을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내 아들이니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선택적으로 T 엄마가 F 화 됩니다.

어느 날 하원하는 길에 차 안에서 "엄마 내가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날것 같아" 라고 말하는 아이의 감성 어린 말에 T 시니컬할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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