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오키나와 여행 계획이 있었죠. 여행 2주 전에 항공권을 결제한 즉흥적인 가족이긴 하지만 그나마 여권을 만들 시간은 최소한 확보해서 완벽한 J(계획)이라고 생각했던 긍정의 시절...
일단 시헌이가 비행기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여권을 새로 만들어야 했어요. 첫 번째 미션 난생처음 사진관에서 39개월 시헌이가 여권용 사진을 찍어요.
낯선 곳에서 낯선 아저씨의 지시에 따라 앉긴 했는데 어디에 둬야 할지 어색한 손가락... 이마가 보여야 된다는 강박관념으로 발생한 억지스러운 가르마... # 여권 만드는 법 (준비물) 여권용 증명사진 2매 (1매 더 여유 있게 가져오라 하더라고요) 가족관계증명서, 보호자 신분증 을 가지고 시청 민원실에서 서류를 작성 후 접수.
발급 완료되면 알림 톡이 오고 수령하러 가요. (여권 발급 소요일: 주말 포함 7일) TIP) 아이 이름을 영문으로 기재할 때 영문 주민등록등본과 동일하게 기재하면 편해요.
등본은 민원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발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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