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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준하 선생 3남, 조국 딸에 “아픔의 시간들 자랑스럽게 새겼으면”

 고 장준하 선생 3남, 조국 딸에 “아픔의 시간들 자랑스럽게 새겼으면”

애비를 욕보이는구먼 하늘나라에서 자식을 부끄러워 하겟군 애끼 이사람아 똑바로해야지 성경에 속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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