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번째 책이자 여섯번째 경제 관련 책은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다. 다섯번째 책이었던 <단단한 경제학 공부>는 절반쯤 읽다가 덮긴 했지만.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리커버로 다시 나오긴 했지만 2014년에 출판된 책이다. 10년 된 책이다. 그럼에도 꾸준하게 사람들이 읽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인 저자가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좋은 책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물론 리커버 효과도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이 책을 읽은 별다른 이유가 없다. 제목 자체가 '경제학 강의'이기 때문이다.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에 선택했다. 이전에 장하준 교수의 책을 읽긴 했지만 이 책은 저자를 보고 선택한 건 아니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경제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경제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경제학 이론들을 설명한다.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금융위기, 빈곤 등의 사회문제와 현실 경제까지 연결한다.
저자는 경제학 이론은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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