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진명 소설을 좋아한다. 예전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읽은 후 김진명 소설은 대부분 다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고구려> 빼고 다 읽었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역시 김진명 소설이라서 읽었다.
다른 이유는 없다. 출판하자마자 읽으려고 했는데 도서관에서 빌리기 어려워서 이제야 읽었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제목을 보고 '어라? 제목 이렇게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푸틴 이름을 제목에 넣은 이유를 서문에 적어 놓았다.
이 소설은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나는 전 세계인이 힘을 합쳐 푸틴의 핵 협박을 이겨내야만 한다는 신념으로 이 책을 썼다."
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소설이지만 진짜 있을 법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니 지금 일어나고 상황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틴을 죽이는 완벽한 방법 저자 김진명 출판 이타북스 발매 2023.09.20.
김진명스러운 김진명 소설이라고 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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