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기록, 후쿠오카 갔다 온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후쿠오카 포스팅은 거의 하지 않았다. 연말이라고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게을러졌다.
새해가 밝았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블로그를 한다. 아무튼 오늘 하는 후쿠오카 여행 기록은 하카타 커피 맛집 카페 미엘이다.
카페 테이블에 앉아서 이런 메뉴판 본 지 참 오랜만이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나?
최근 몇 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간 카페 중에서도 이곳이 유일했다.
나름 추억 돋는다. 메뉴판에 한국어는 따로 없지만, 주문하는데 큰 무리는 없다.
원두를 선택하고 프렌치프레스, 사이펀, 푸어 오버, 클레버 중에 추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아이스는 클레버로만 가능하다.
손님들이 있어서 매장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다. 한 테이블은 한국 손님이었고 나머지 테이블은 일본 사람인 듯했다.
일본 말 잘하는 한국 사람이나 중국 사람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한국 갬성의 카페가...
원문 링크 : 후쿠오카 현지인들이 찾는 커피 맛집 하카타 카페 미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