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그리고 오랜만에 카페 투어 최근 이런저런 이유로 취미생활 중에 하나인 카페 투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렇다고 카페를 안 간 건 아니고.
동네 카페, 자주 가던 카페만 가고 새로 생겼거나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가지 못했다. 7월에 장유 대청계곡 언엔드가 카페 투어 마지막인 듯? 어쨌든 오랜만에 서울 간 김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 투어를 했다.
바로 맥코이 성수점이다. 성수점에 가보고 싶었던 건 아니고 그냥 맥코이 커피에 가보고 싶었는데 성수에 있어서 갔다.
참고로 맥코이는 한남, 연남, 성수, 신사에 있다. 성수점은 성수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조금 빠르게 걸으면 5분도 안 걸릴 것 같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늑함?
빈티지인 듯하기도 하고 아닌 듯하기도 하고. 맥코이 뜻이 뭔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미국 오리건 주 포그 카운티에 있는 자치구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까 또 영화에서 보던 미서부 느낌도 있는 듯하다. 미국 여행할 때 갔던 펍 느낌도 살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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