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 투어 기록, 아주 오랜만에 신사역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들린 커피휘엘 포스팅을 한다. 볼 일이 있었다기보다는 가보고 싶었던 식당도 있고 커피휘엘도 있어서다.
커피휘엘은 이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이다.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간단하다.
생두도 수입하고 커피 맛집이라고 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용하다.
조용히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어두 컴컴한 느낌이 아니라 회색 톤에 채광이 좋아서 차가운 듯 따뜻한 분위기?
아무튼 커피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분위기도 좋았다. 커피 맛집이라고 해서 핸드드립을 주문했다.
뭔가 사극에서 보면 조선시대 양반들이 술 마시는 장면에 나오던 잔과 술병 느낌이다. 황금잔은 눈부신다.
고급스러운 듯하면서도 또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솔직히 뭔가 커피 마시는 느낌과 분위기는 덜하다.
그런데 병 세척은 어떻게 하지? 커피 맛은 괜찮았다.
가격에, 이 정도 분위기에, 이 정도 맛이...
원문 링크 : 서울 신사역 분위기와 커피 맛을 갖춘 카페 커피휘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