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번째 책, 투자 관련 책을 읽다 보면 하워드 막스의 이름이 꽤 많이 나온다. 그냥 궁금했다.
하워드 막스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투자자인지. 아무튼 <투자에 대한 생각>은 하워드 막스의 책을 찾다가 알게 됐다.
참고로 하워드 막스는 투자와 금융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교훈을 전하는 글과 메모로 잘 알려져 있다. <투자에 대한 생각>은 그 글과 메모가 바탕이다.
"아무리 투자의 대가라 해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투자에서 늘 적용 가능한 규칙이란 없긴 때문이다." 투자에 정답은 없다?
투자의 대가도 잃을 때가 있다. 복기를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투자에 법칙, 규칙은 없다. 규칙이 되는 순간 규칙이 아닌 게 된다.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20일선 눌림목 매매를 하면 20일선 눌림목 규칙은 사라지게 된다. "가치보다 싸게 사려는 노력이 실패할 때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가치보다 싸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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