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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그리니치, 시간의 시작점에 서다.

 영국 런던 그리니치, 시간의 시작점에 서다.

영국 런던 여행을 하면 빠지지 않는 코스가 있다. 바로 그리니치다.

정확히 하면 그리니치 천문대다. 교과서에 나오는 곳이라서 그런지 영국 런던 여행계획을 세우면 그리니치 천문대를 넣는다.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지만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그리니치에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무튼 그리니치는 런던 템스강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동네로 세계 시간의 기준이 되는 곳이다.

그게 전부다. 그리니치 천문대라고 뭐 볼거리가 있거나 거대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면 실망한다.

교과서에서 배운 곳을 가본다는 생각으로 가야한다. 그리니치는 빠듯한 일정에 억지로 넣어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 보다 좋은 곳이 런던 시내에도 많으니까. 그리고 그리니치에 간다면 천문대에 대한 환상은 버리고 가는 게 좋다.

천문대가 아니라 천문대에서 바라보는 런던 시내 감상도 하고 시장 구경 등 여유롭게 둘러본다는 생각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솔직히 천문대는 볼 게 없었고, 천문대와 그리니치 파크에서 바라보는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