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번째 책, <금융투기의 역사> 투자 관련 책을 읽다 보면 투기, 버블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리고 <금융투기의 역사>라는 책이 자주 언급된다.
투자책에서 자주 언급되다 보니 이 책이 궁금해졌다. <금융투기의 역사>라는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과거의 금융투기 사건(?)
들을 하나로 묶어 놓은 책이다. 투자 관련 책에서도 버블과 투기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조금 깊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쨌든 과거에 버블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공부하는 것도 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빌렸다. 이 책은 튤립 투기부터 이머징마켓, 철도 버블, 일본 버블경제 등 다양한 투기와 버블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버블이 생겼으며, 어떻게 버블이 터졌는가, 그리고 그 후폭풍까지 폭넓게 설명한다. 책을 읽으면서 버블은 사람의 욕심과 기대, 심리로 생기고 기대감이 꺼졌을 때 걷잡을 수 없이 터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시대도 국가도 다르지만 버블이 일어나고 터지는 상황이 유사하다. 그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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