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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인상 전에 밀리의 서재 연 정기구독 신청하고 독서와 친해지리?

 구독료 인상 전에 밀리의 서재 연 정기구독 신청하고 독서와 친해지리?

개인적으로 종이책을 좋아한다. 사실 전자책을 거의 접해보지 못했다.

종이책을 좋아하지만 성격상 책을 볼 때 줄을 긋거나 메모를 하면서 보지 않는다. 필요한 부분은 따로 노트에 적으면서 본다.

책은 지저분하게 봐야 한다고 하지만 그건 사람 성향 차이인 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책을 구입하는 것보다 도서관에 빌려보는 편이다.

아직 좋은 책을 고르는 능력이 없어서 빌려서 보는 것도 있고. 최근 도서관에서 빌리고 반납하는 것도 귀찮고, 내가 필요할 때 딱 빌릴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내가 읽고 싶을 때 읽을 수 있는 전자책에 관심이 갔다.

전자책을 볼 수 있는 곳이 몇 곳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유명한 곳을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밀리의 서재를 검색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덴 이유가 있으니까.

그런데 6월 구독료 인상 전 가격으로 이용할 마지막 기회라고 하네? 거기에 첫 달은 0원이다.

궁금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는데 김태리가 웃으면서 구독하라고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