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모모스커피 옆집 노스커피? 노스커피는 처음 들어보는 곳이다.
사실 노스커피에 가려고 한 건 아니다. 오랜만에 부산에 갈 일이 있었는데 온천장역 근처라 모모스커피에 갔다.
그런데 주문하는데 줄이 있네? 5~6년 전에 갔을 때보다 더 핫해진 것 같다.
아무튼 시간도 많지 않았지만 커피를 줄 서서 먹을 필요가 있나 싶어 근처 다른 곳을 찾다가 노스커피를 발견했다. 발견했다기보다는 그냥 테이크아웃할 근처 카페에 갔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커피 가격은 아주 저렴하다. 이 가격에 이 커피를?
할 정도다. 두 잔 테이크아웃하면 모모스커피 한잔 보다 저렴하다.
아메리카노 기준으로는 그렇다. 아메리카노 원두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 가격은 동일했던 걸로 기억한다.
테이크아웃만 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매장에 들어가면서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가격과 맛을 보고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매장이 이쁘거나 해서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고 규모 대비 그라인더가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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