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번째 책, <돈의 얼굴>
EBS 다큐프라임 하나만 보고 구입했다고 해도 될 것 같다. 독서기록 :
이 책을 추천한다. "돈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누군가에겐 포근한 얼굴, 누군가에겐 악마의 얼굴, 또 누군가에겐 무표정한 얼굴일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는 게 바로 돈이다. 같은 돈인데 왜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걸까?
돈에 대한 경험, 현재 자금 상황 등에 따라 사람들이 보는 돈의 얼굴은 달라진다.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이 느끼는 돈은 다르다.
그리고 빌려준 사람과 빌린 사람이 느끼는 돈도 다르다. 그럼 돈이란 뭘까?
실체보다는 사람들의 신뢰와 약속에 의해 작동하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