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번째 책 <총, 균, 쇠> 2024년 독서 목표 중에 하나가 <총, 균, 쇠>를 읽는 거였다. 책을 구입한 건 4~5년 전인 것 같은데 매년 읽어야지 하고 몇 페이지 읽지 않고 덮었다. 50p 정도 읽고 덮은 게 10번은 넘는 것 같다.
내 지식이 이 책을 읽기엔 부족했다. 그럼 이제 이 책을 읽을 지식이 쌓여서 다 읽었나?
그건 아니다. 이전보다 지식이 쌓이긴 했겠지만 솔직히 <총, 균, 쇠>를 읽고 완전히 이해하긴 엔 부족하다.
이해가 되지 않아도 끝까지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하루에 10~20p씩 꾸준하게 읽었다. 참, 2025년 읽은 책은 아니고 2024년에 읽은 책을 이제 기록으로 남긴다.
<총, 균, 쇠>를 간단하고 정확하게 요약하는 내 지식 밖이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부 이해하지도 못했다. 50~60%로 정도 이해했나?
아무튼 그럼에도 간단하게 내 수준에서 요약한다. 대륙 간 발전 속도가 다른 건 인종, 그 지역 사람들의 지능 또는 능력 차이 때문이 아니라 지리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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