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한 주의 기록, 이번 주도 특별히 뭔가 한 것 없이 한 주가 지나갔다. 특별한 일보다 별일 없이 지나가 하루, 한 주, 그리고 한 달이 더 많다.
그게 일상이다. 사실 별일 없는 반복되는 일상이 모여 특별한 하루를 만든다.
과거 오늘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된 거니까. 아무튼 일상 기록을 하려고 해도 기록할 일상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던 별거 없는 일상 기록을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로 시작해 본다.
별거 없는 일상 기록이 특별함을 만들어 줄 것 같기도 하다. 병원 예약 때문에 새벽 기차를 타고 간 서울, 서울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울은 서울이다?
새로운 곳이 생기고 사람들로 북적인다. 핫했다가 사라지는 곳도 많다.
병원만 갔다가 올 수 없으니 핫한 동네 성수동도 가고 카페 투어도 했다. 성수동은 이제 개인 또는 작은 브랜드가 아닌 유명 대형 브랜드들로 채워지는 느낌이다.
구경하는 재미는 줄었지만 여전히 안 가본 카페는 많다. 이번에 간 카페는 하우스오브바이닐이라는 L...
원문 링크 : 별거 없었던 9월 첫째 주 일상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