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 구르망 투어 여섯 번째는 '광화문국밥'이다. 포스팅을 찾아보니 빕 구르망 투어 첫 번째 포스팅이 광화문국밥이었다. 23년에 갔으니 일 년이 넘었다.
이전에 한번 갔던 곳이니 정확히 여섯 번째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두 번 이상 갔던 곳도 투어는 투어니까. 어쨌든 빕 구르망 여섯 번째 투어이자 두 번째 방문한 광화문국밥 기록을 한다. 2019년부터 연속으로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광화문국밥이다. 2019년 이전에도 미쉐린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우리나라 언제부터 미쉐린 가이드가 있었지? 아무튼 입구엔 '우리 식당은 미쉐린 가이드야'고 표시하고 있다 참고로 점심시간 때 갔는데 2~3분 정도 기다렸나?
앞에 대기가 있었으나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거의 바로 들어갔다. 광화문국밥에 왔으니 국밥을 주문했다.
부산 국밥하고는 다르다. 그냥 딱 보면 뭔가 심심할 것 같지만 먹어보면 심심하지 않은 맛이다.
밥을 말면 간간하게 딱 맞는 느낌? 국만 떠먹으면 약간 짭조름함?
밥만 먹어도 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