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그리고 또 성수동 3개월 만에 간 서울이다. 그리고 3개월 만에 간 성수동이다.
최근 서울에 가면 성수동을 자주 간다. 뭔가 새로운 곳들이 계속 생겨서 가게 된다.
물론 새로 생긴 곳들이 있는 만큼 사라진 곳들도 있다. 그런데 이제 당분간 성수동은 가지 않을 것 같다.
개인 또는 작은 브랜드들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대형 브랜드들이 들어오면서 구경할 거리가 줄어들었다. 물론 대형 브랜드들도 성수 분위기에 맞게 새로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한두 번 가볼 정도?
여러 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그렇다.
어쨌든 오늘은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는 LP 카페 하우스오브바이닐 포스팅을 한다. 하우스오브바이닐은 성수 메인 쪽이 아닌 메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규모가 조금 작거나 분위기 좋은 맛집, 카페들이 성수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생기기 시작했다. 아니 꽤 많이 생겼다.
비싸진 월세와 대형 브랜드의 영향이 아닐까 한다. 아무튼 하우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