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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브런치 카페 일민미술관 카페이마 cafe ima

 광화문역 브런치 카페 일민미술관 카페이마 cafe ima

서울 브런치 카페 투어, 개인적으로 브런치 카페를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엔 가끔씩 갔지만 최근엔 가지 않았다.

맛있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비싸고 맛이 없었다. 커피가 맛이 없거나, 브런치가 맛이 없거나, 둘 다 맛이 없거나 그랬다.

그런데 서울 가서 브런치 카페에 갔네? 식당 찾다가 함박스테이크 맛집이라고 해서 갔다.

음료는 마시지 말고 함박스테이크만 먹어보자는 생각? 아무튼 카페이마는 광화문역 일민미술관 건물에 있다.

미술관에서 하는 카페인지는 모르겠다. 여길 몇 번 지나가봤지만 미술관인지도 몰랐고 카페가 있는 줄도 몰랐다.

역시 사람은 자기 관심사가 아니면 세상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데 가서 주문하면 음식은 자리로 갖다 준다.

함박스테이크 양은 많지 않다. 원래 함박스테이크가 양을 많이 주는 음식은 아니지만.

밥과 계란 후라이도 있지만 소식하는 여성에게는 맞는 사이즈라고 하면 되려나? 남자가 먹기엔 양이 적고, 적당히 먹는 여자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