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동읍 만조칼국수 두 번째 포스팅, 얼마 전에 동읍 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이전에 갔던 만조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25년 6월에 갔으니 약 6개월 만이다. 사실 다른 맛집을 찾아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만조칼국수로 갔다.
나이가 드니까 새로운 맛집 찾는 것도 귀찮아진다. 귀찮게 찾지 말고 그냥 적당한 거 먹자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날씨가 추워서 뜨끈한 칼국수가 생각나기도 했다.
네 명이 가서 주문한 음식은 해물칼국수, 해물파전 그리고 돌솥비빔밥이다. 칼국수는 1인분 주문이 안된다. 2인분이다.
어쨌든 칼국수는 여전히 조개류가 많이 들어 있었고 내 입맛에 맞았다. 면도 여전히 쫄깃했다.
이전에 먹지 않았던 돌솥비빔밥은 특별한 건 없었고, 흔히 먹을 수 있는 기본적인 돌솥비빔밥이다. 내 기준으로 돌솥비빔밥 전문점 평균 정도?
내가 먹어 본 돌솥비빔밥 평균 정도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 해물파전이 이전 보다 조금 아쉽다.
겉은 바삭하고 맛은 여전히 있었지만, 해물이 이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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